마틴루터가 복음을 전하다 낙심되어 있는데, 아내가 상복을 입고 울고 있었다. 왜 우는지 물어니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돌아가셨어 운다고했다. 마틴 루터는 그 말을 듣고는 정신을 차려 다시 어려운 일을 시작했다는 일화다.
그 때 마틴 루터가 만든 찬양이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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