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겪어보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쉽게 이런 저런 말을 조언인 양 해대는 것은 대부분 자기 무덤을 파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될 거란다.
‘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생각보다 엄청 크단다.
그러니 친구랑 얘기할 때에도 쉽게 ‘공감’하는 '척' 하는 건 조심하려무나.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15:9)
[출처] [아빠의편지] 공감|작성자 그림책아저씨
'그림큐티(그림책 마을 펌) > 그림묵상 (내가 눈을 들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하나님의 손을 잡은게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나를 붙드셨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입니다. (0) | 2021.05.08 |
---|---|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마가복음14;28 (0) | 2021.03.03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0) | 202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