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정선의 ‘ 변상벽 선생의 닭 그림 ‘겸재 정선의 ‘등롱웅계’ 꽈리와 수탉, 꽈리아래 있는 수탉이 등불아래 있는 것처럼 문학적 표현을., 등롱초로 .. 계관 만추’ 맨드라미와 ‘늦병아리’ 봄에 태어난 병아리가 아니고 가을에 태어난.. 그림의 대가이신 선생께서 마당에서 흔히 볼 수있었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 모작.. 아래 많은 병아리 와 있는 그림은 계자도 ‘변상벽 ‘선생님 그림 모작 ~~ 민화 닭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