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 에콰도르 밀림속에서 복음을 전하다 아쿠아족에게 복음을 전하다 살해당한 다섯명의 선교사 그림입니다. 선교사들의 주머니에는 총이 있었지만, 자신들을 방어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교사의 가족들이 다시 이 땅에 찾아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아래 그림은 이 부족 중에 한사람이 빌리 그래함 집회에 참석해 간증을 하는 그림 입니다. 한장의 그림설교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