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초충도 맨위 그림은 ‘진경산수화 ‘의 대가이신 ‘겸재 정선’선생의 70대에 그린 그림이다. ‘과전청와’ 오이밭에 청개구리란 뜻이다. 어릴 때 오이가 열릴 시기 초여름부터 보았던 풍경이라 정겹다. 신사임당의 오이와 개구리도함께.. 민화 화조도/민화 초충도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