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선데이 스쿨 (Gloria Sunday School)

그림설교 (그림책 마을 펌)

내 음성을 듣고.

어린이 주일학교 2020. 12. 11. 12:33

요한계시록 3장 20절을 표현한 그림인데, 예수님이 등을 들고 한 집을 노크하고 있지.

닫혀 있는 그 집에는 문에 손잡이가 없어. 안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어.

오직 집안에 있는 사라이 열어 주어야 들어갈 수가 있지.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선택을 존중해 주셨어.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과 의지가 있기에 우리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더욱 가치있고 빛나는 것이란다.

친구야!! 예수님이 니 마음을 두드리는 것 같은 때가 오면 즉시 달려나가 문을 열어드리기 바란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들에게 '자유의지'란 그저 '고집' 뿐이란다.

-자유한자와 고집쟁이의 차이는 문 손잡이 하나에 있는것인지도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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