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깨닫기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위에 계신 분으로 밖에 여겨질 수 있다.
그 분이 내안에 들어와 계신다는 걸 깨닫는 다면 모든 상황을 박차고 일어나 찬양을 할수 가 있지.
하나님을 닮아 창조적인 우리는 노래로, 글로, 그림으로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 하나로 사도들은 목숨을 다해 복음을 전했지.
그 복음이 멈추지 않고 계속이어져 우리에게도 전해져, 또 우리를 통해 계속 전하여 지지.
이 블로그가 생긴 이유야~~
JESUS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