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선데이 스쿨 (Gloria Sunday School)

그림설교 (그림책마을 펌

창너머에는

어린이 주일학교 2020. 12. 11. 14:33

2차 대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플랠클린이라는 사람이 낙심한 동료에게 창을 가리키며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단지 회색 담벼락이 우리를 막을 뿐이지 저 창너머에는 햇빛이 빛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사람은 '실존 분석 및 의미의 정신요법'이란 연구를 한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림설교 (그림책마을 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모든 거 감싸주고..  (0) 2020.12.11
두 마음  (0) 2020.12.11
오드리 햅번  (0) 2020.12.11
갈매기의 꿈  (0) 2020.12.11
내 주는 강항 성이요.  (0) 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