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0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15개의 노래 중 11번째 노래입니다. -주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유대인 포로가 깊은 곳(포로 생활의 고통과 죄악의 깊은 곳)에서 주님께 부르짖고. 기다리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편 130편을 요약한 그림
맨홀에 빠진 새끼오리. 꽥꽥 크게 부르짖어라.
나는 그 분의 손에것만 바라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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