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바다입니다.
배가 파선되고, 침몰되고, 반쪽이 나기도 합니다.
표류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위험의 바다에서 큰 구조선이 되어주시며
구조헬기가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118편은 세상의 다른 어떤 도움을 구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나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출처] [시편 118편]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작성자 그림책아저씨

시편 118편의 말씀을 모래 위에 지은 집과 반석 위에 지은 집으로 표현한 이미지입니다.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은 사람을 신뢰하는 것과 같고,
반석 위에 짓는 일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출처] [시편 118편]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작성자 그림책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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