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스트레스를 내 몸으로 받지 말고 말씀의 창으로 막아 보는건 어때!! 나의 외모, 공부성적, 우리집 환경, 부모님 사랑,등등 좋은 교회를 찾아서,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면 내가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한지, 알게돼. 너를 위해 십자가의 사랑을 주신 분이 너를 무지~~ 사랑을 하시는 걸 알게돼 너 자신을 사랑해. 그리고 내 몸과 같이 내 이웃도, 사랑해, 너는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귀한 존재란다. 하나님의 말씀의 방패로 스트레스 막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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