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너희들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 모른척 하지 않으시고, 힘듬 속에서 제발!!
얘야 내 손을 잡아보렴!! 처음에는 예수님과 같이 가는 발자국 넷이 보이는데, 가다보니 발자국이 두개만 있어. 그럴 때
예수님 제가 이렇게 어렵고, 힘든데, 어디 가셨나요?
니가 걷기도 힘든거 같아 "내가 너를 업고 가고 있단다"
어느 곳에 있던지, (유혹에 빠져 나쁜 마음에 갇혀 ) 예수님 손을 잡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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