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집에 있을 때 인터넷에 빠져 엄마하고, 싸우는건 아니야? 게임 못하게 한다고 엄마가 미운거니?
게임도 공부도 시간을 정해서 나누어서 약속하고, 시간을 잘 지키면 누구도 잔소리 않하겠지.
불안하지. 약속을 않지키면, 자꾸 꾸중 들을 일만 하는데, 멈출 수가 없지. 니 마음을 니가 통제 할 수가 없지.
자꾸 짜증나고, 화나지. 그럴 때, 의사가 필요해. 가까운 곳에 있는 좋은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면서, 선생님께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부탁을 해봐~~ 니가 부탁 드리는 그 순간부터, 이미 너는 변화가 시작 될거야.
주일날은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부모님과 약속은 제대로 지키려고 힘써보자. 니 맘인데 니 마음대로 않되는거
신기하지. 날마다 게임안에서의 불안한 시간이 주일 하루 예배드리는 시간이 더~~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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