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선데이 스쿨 (Gloria Sunda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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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얘들아~~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면 보너스로 두려움이 없어 진다는 거야.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요일 4;18] 우리가 두려움에 빠지면,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공격 하기도, 폭력을 휘두르는 일도, 사실은 두려움에서 시작하지 인터넷에다 선플보다 악플을. 이런 상황에서 달라지려면 우리 힘으로는 어려워. 예수님의 사랑으로 변화 될 수있어. 사랑만이 '두려움'을 다 내쫓아 줄테니. 너희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한단다.

두려워 하는 날에는

너희 자라는 시기에 유독 두려움과 무서움이 크게 너희 생각을 잠식 할 때가 있지. 그럴 때는 어떻게 할까? 어떤 친구들은 게임속에 묻혀 살고, 어떤 친구들은 나쁜 친구들과,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일로, 그렇게 두려움을 없앨려고들 하지. 크리스챤인 너희들은 어때! 말씀과 기도와, 찬양 으로 멋지게 하나님께 점프~~ 하나님께서는 늘 항상 너희를 보고 계시는데, 스트레스를 이기려 다른 것 찾지 말고, 하나님께 외쳐!! 아버지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를 바라보자.

사랑하는 아들 딸아 예수님은 고난 뒤에 놓인 기쁨을 바라보시며 십자가의 고난을 참으셨단다. (히12:2)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했다는 것을 언제나 잊지 않기를 바란다. 온전히 주님을 믿는 우리도 그 승리 안에 거하는 자들이거던. 너희가 자라면서 숱한 어려움에 힌든일이 생겨도, 그 고난과 어려움 너머에 있는 승리와 기쁨과, 그리고 승리 자체인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하자.

거룩

하나님은 거룩 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 해야해. 우리 몸에 묻은 때를 밀어 주실 때는 아프기도 하지만, 코로나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는 청결이 깨끗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깨끗 해진다는 것은 너희들이 친구들과 재미있는 것들을 꽤 많이 버려야 하거든. 교회 다니지 않는 친구들은 정말 다양하게 즐거운 것을 하고 있거던. 영혼에 더러운 것을 잔뜩 묻히고는 하나님과 함께 하기는 어려운 일이거던.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로 날마다 먼지를 털어내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