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선데이 스쿨 (Gloria Sunday School)

두란노아버지학교 3분의기적/행복한 글 한 자락.

은혜로운 설교 예화 중에서

어린이 주일학교 2022. 6. 4. 17:58

 ★ 어느 교회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조 용기 목사님에게 찾아와 말하기를 전도사가 교인들보다 기도도 못하고 설교도 못한다고 불평을 늘어놓으며 다른 교역자를 보내달라는 것이었다.

 

  조 목사님은 말하기를 물론 귀교회 전도사님이 신앙연조나 사회경험이나 연령으로 보나 은혜면으로 보나 다 부족할 줄 압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부족한 자이지만 하나님이 부르셔서 설교자로 세워주신 것이 다릅니다.  그러니 많이 기도하여 도와 주십시오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