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선데이 스쿨 (Gloria Sunday School)

그림설교 (그림책 마을 펌) 27

잘못했습니다.

예레미야29장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너희는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것이니라.(29;11절) 참된 평안은 하나님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데,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죄'를 던져버려야 하거든. 그래서 '경고'와 '벌'을 통해서 우리가 '회개' 하기를 원하시는거야. 우리가 '회개'하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시는데, 그렇지만 도와주시지 대신 '회개'해주시지는 않아... 언제나 그 '벌' 뒤에 감추어 두신 '평안'을 꼭 '회개'를 통해 누리도록하자. 야호~~

JESUS

우리가 깨닫기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위에 계신 분으로 밖에 여겨질 수 있다. 그 분이 내안에 들어와 계신다는 걸 깨닫는 다면 모든 상황을 박차고 일어나 찬양을 할수 가 있지. 하나님을 닮아 창조적인 우리는 노래로, 글로, 그림으로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 하나로 사도들은 목숨을 다해 복음을 전했지. 그 복음이 멈추지 않고 계속이어져 우리에게도 전해져, 또 우리를 통해 계속 전하여 지지. 이 블로그가 생긴 이유야~~ JESUS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을 믿는 믿음 안에서..

내 음성을 듣고.

요한계시록 3장 20절을 표현한 그림인데, 예수님이 등을 들고 한 집을 노크하고 있지. 닫혀 있는 그 집에는 문에 손잡이가 없어. 안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어. 오직 집안에 있는 사라이 열어 주어야 들어갈 수가 있지.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선택을 존중해 주셨어.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과 의지가 있기에 우리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더욱 가치있고 빛나는 것이란다. 친구야!! 예수님이 니 마음을 두드리는 것 같은 때가 오면 즉시 달려나가 문을 열어드리기 바란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들에게 '자유의지'란 그저 '고집' 뿐이란다. -자유한자와 고집쟁이의 차이는 문 손잡이 하나에 있는것인지도 모르겠구나!!

전신갑주

'내가 주를 의지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삼하2;30) 우리는 이미 '부활'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전진. 장비를,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평안의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엡6;14~17) 전투에 나갈 때는 이 장비들을 다 장착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단다. 그리고 전투의 방식은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6;19) 이 진리로 전신갑주를 입고 나아가자 '믿음의 용사들아!!

아름답고..

교회 다니는 친구들아~~예배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임재' 란다. 우리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가 물이라면 예배의 형식은 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컵에 물이 담길 수 있지만 물의 본질은 바뀌지 않지. 깨끗한 컵에 물을 따르듯이 일주일 동안 우리 마음과 몸을 깨끗이 하여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자.

위를 보자.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시편18;28) 우리는 누구도 앞날을 모르고 살아가는 소경과 같아. 소경에게 랜턴을 쥐어 준들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소경인 우리가 쥐어야 할 것은 랜턴이 아니라, 어두운 세상을 밝혀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손이란다. 그 분은 하나님이시자 지혜자이시지. 캄캄한 어두움과 같은 세상에서 때로는 구덩이에 빠지고, 돌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친구들의 말에 속상해서 잠을 이루지도 못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아 부모님께 잔소리를 듣기도 하고, 캄캄한 어둠속에서도 예상치 못할 담과 깊은 구덩이를 피하게 해주실 그 분의 손을 꼬옥 쥐고 걸어가자. 그러면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주님께서 주시는 이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비춰주신단다. ..